
실제 주행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평가와 비교 테스트를 평가에 반영했으며 가격 및 유지비, 소비자 평가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12개 부문별 수상 차종을 선정했다.
특히 New CR-V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장착과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등 탑승객의 안전을 우선시한 다양한 안전사양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ew CR-V는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2015 올해의 SUV’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www.usnews.com)의 ‘보유가치가 가장 높은 SUV’에도 선정됐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