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클라라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위한 ‘해피해피송’. by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레드 컬러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벌린 채 서 있다. 그는 입을 살짝 벌리며 깜직한 표정을 지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달 21일 발표된 미스터 파파의 ‘해피해피송’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는 이 노래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다시 불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