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마음이 섹시? 처음 듣지만, 그 어떤 칭찬보다 맘에 들어”

입력 2015-01-05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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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마음이 섹시? 처음 듣지만, 그 어떤 칭찬보다 맘에 들어”

솔로 가수로 돌아온 니콜이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섹시한 복근을 드러냈다.

니콜은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2015년 1월호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니콜은 이번 화보에서 풍성하고 화려한 퍼로 관능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블랙 크롭탑과 화이트 스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자신의 매끈한 허리라인을 강조, 옅은 버건디 컬러의 입술은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섹시 복근은 연예계 최강 몸매임을 입증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인터뷰 중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섹시한 것 같다. 마음에서 섹시함을 느껴 보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니콜은 “나도 처음 들어 보는 표현이지만, 그 어떤 칭찬보다 맘에 든다. 앞으로도 브라운관 밖에서 팬들과 더 진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니콜의 화보는 케이웨이브 2015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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