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비너스는 영국의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자유로운 소녀다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요즘 가장 예뻐 보이는 것들, 독립의 꿈, 곧 다가올 ‘끈적끈적’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대한 로망 등 20대 소녀다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활동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데이즈드 앤 컨퓨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