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주우재가 윤유선의 남편인 이성호의 장난기 폭주를 막기 위해 나선다.

19일 밤 8시30분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3회에서는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의 부부 동반 토크쇼 2부가 공개된다. 앞선 1부는 윤유선-이성호 부부 케미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부에서는 더 화끈해진 부부 공방전이 예고됐다. 이성호는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다”, “아내는 정말 천사다. 다른 사람한테는” 등 필터 없는 발언을 이어가 윤유선을 뒷목 잡게 한다. 과거 이성호가 맡았던 ‘어금니아빠 사건 재판’ 비하인드와 판사 생활의 이면도 함께 공개된다.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은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해 이성호의 폭주를 막는다는 후문이다. 주우재는 집에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폭탄 발언이 이어지자 “최근 본 사람 중에 제일 지독하다”며 자중을 요구한다.

현실을 자각한 이성호는 급하게 아내 칭찬으로 수습에 나서지만 장난기가 튀어나올 때마다 ‘가정 평화 수호대’는 “형님 제발 그만”을 외치며 제동을 건다. 세 사람은 무릎까지 꿇으며 자제를 부탁하고, 이성호는 “범죄자 교화 프로그램 같아”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