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전시회를 앞두고 눈 주위 염증으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며 “서울에서 많이 고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속 이혜영은 블랙 모자와 재킷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그는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은 것”이라며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의식했다.
이혜영은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좀 있다”며 건강 상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꼭 건강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한 바 있고 최근에는 담석증으로 응급실을 찾기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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