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5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63회 미스 유니버스 경연 대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한 올리비아 컬포와 닉 조나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슴과 다리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올리비아 컬포의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미스 USA 출신 올리비아 컬포는 2012년 제61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미모를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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