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도젠 크로스의 환상적인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2일(현지시간) 도젠 크로스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도젠 크로스는 완벽한 몸매에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도젠 크로스는 네덜란드 출신으로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