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역사, ‘타코’의 뜻은 문어… 효능보니 해독작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

입력 2015-05-14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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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 역사’

타코야키의 역사가 화제다. 이에 타코 속 문어의 효능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혈액중의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문어는 부추와 함께 먹으면 부추의 알리신 성분이 살균 작용과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타코야키의 역사는 1935년부터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타코야키 역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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