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와 한솥밥’ 유리사, 사람이야? 인형이야?

‘이민호와 한솥밥’ 유리사, 사람이야? 인형이야?


모델 유리사가 화제다.

유리사는 국내 게임업체와 국내외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대중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마니아들 사이에선 ‘인형 미모’로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유리사는 중국에서 ‘영원히 늙지 않는 바비인형 같은 신비소녀’라는 극찬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포털사이트 텅쉰의 네티즌 투표에서 안젤라베이비·판빙빙·양미·쑨리·김태희 등 여배우 8명과 닮고 싶은 배우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일본 여자 스타 인기 랭크에서도 박신혜, 소녀시대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리사는 최근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 계약을 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