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 시선 사로잡는 구리빛 몸매 ‘빠져들 지경’

입력 2015-07-15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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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아쿠아 블루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구리빛의 몸매를 뽐냈다. 우월한 볼륨감과 도발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이 내린 우월한 몸매를 가진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15살에 데뷔해 175.5㎝라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다양한 패션쇼와 잡지 속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그녀는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오를 만큼 톱모델로 종횡무진 다양한 활동을 하며, 2012년 조사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중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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