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신곡 ‘주마등’, 길·개리 '살아있네~'

입력 2015-07-15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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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신곡 ‘주마등’, 길·개리 ‘살아있네~‘ 사진제공|리쌍 컴퍼니

리쌍 신곡 ‘주마등’, 길·개리 '살아있네~'
리쌍 신곡 ‘주마등’, 길·개리 '살아있네~'


힙합 듀오 리쌍이 신곡 '주마등'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14일 밤 12시 공개된 '주마등'은 15일 오후 멜론, 엠넷, 지니, 네이버,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주마등’은 리쌍이 지난해 6월부터 준비한 곡이다. 2012년 발매한 8집 '언플러그드‘ 이후 3년 만의 신곡이기도 하다.

‘주마등’은 멤버 길의 감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멜로디를 그려냈고, 멤버 개리 특유의 언어 구사력이 귀를 사로잡는다. 여성보컬 MI-WOO(미우)까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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