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텔라, ‘헤드라이너’ 특별 출연… DJ와 콜라보 무대

입력 2015-09-01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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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가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헤드라이너’에 특별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스텔라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헤드라이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무대는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DJ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동아닷컴에 “스텔라가 ‘헤드라이너’에 특별 출연하는 것이 맞다. 출연자와 콜라보 무대를 꾸며 전매 특허인 ‘엉덩이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드라이너’는 대한민국과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 DJ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새로운 클럽음악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MC에는 최여진이 낙점됐으며, 방송은 오는 8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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