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서장훈 “난 늘 무찔러야하는 존재였다.”外

입력 2015-09-22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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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 동아닷컴DB

● “난 늘 무찔러야하는 존재였다.” (방송인 서장훈)

21일 SBS ‘힐링캠프’ 방송에서. 선수 시절 자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이겨내기 위해 “더 압도적이란 사람이란 걸 보여줘야 했다”며.

“아내 웃기는 학원 다녀야 할까보다.” (개그맨 박명수)

2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남편과 싸웠다는 사연에 “웃기면 화가 풀린다”고 알려줬지만, 자신의 아내는 웃지 않는다며.

“무슨 심보인지. 진짜 ‘을의 진상’ 짓이네.”(누리꾼 rnwp****)

법원의 퇴거명령에도 버티는 건물 세입자에 대해 싸이가 21일 건물인도를 강제집행하고 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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