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전인권 홍보대사 자처 “반복재생”

입력 2015-09-25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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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대선배이자 절친한 사이인 전인권의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곡 반복 재생.#전인권 #너와나”라며 전인권의 신곡 ‘너와 나’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스타 써니답게 해당 게시물에는 200여개가 넘는 다국어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끈다.

한편 자이언티, 윤미래, 타이거JK 등이 참여한 전인권의 새 싱글 '너와 나'의 뒷 이야기와 그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30일 MBC 라디오 ‘써니의 FM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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