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17일 유니클로 합정 메세나폴리스점에서 진행된 ‘리유니클로(RE.UNIQLO) 수선 워크숍’에 참가한 톱모델 송경아가 수선체험공방 및 온라인 순환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재니들’ 소속 전문 강사에게 수선법을 배우고 있다. 헌 옷에 새로운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여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리유니클로(RE.UNIQLO)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정기적으로 수선 워크숍을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