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장윤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씨와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장윤주의 신혼집은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윤주는 집 안의 탁자를 소개하며 “내가 한 달 동안 아프리카 여행을 갔을 때 남편이 기다리면서 만든 탁자”라며 “앞으로 평생 함께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ㅣBS ‘힐링캠프-500인’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