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전현무 대타 일일 라디오 DJ…절친 하석진의 지원사격까지 ‘반응 후끈’

입력 2015-11-1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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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전현무 대타 일일 라디오 DJ…절친 하석진의 지원사격까지 ‘반응 후끈’

배우 김지석이 휴가를 떠난 전현무를 대신해 일일 라디오DJ를 맡았다.

17일 방송된 MBC FM ‘굿모닝FM’에서는 김지석이 일일 DJ를 맡아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굿모닝FM’공식 SNS에는 “늦은 휴가 떠난 무디를 대신해 오늘은!!!이른 아침 함께해주는 배우 김지석 DJ와 함께해요 라디오 굿모닝FM 배우 김지석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DJ를 맡은 김지석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스튜디오 안에서 대본을 보며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16일에는 가수 김동완이 휴가를 떠난 전현무의 빈자리를 채웠었다.

한편 김지석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 중인 하석진은 문자로 깜짝 사연을 보내며 그룹 페퍼톤스의 ‘청춘’을 신청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굿모닝FM’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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