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연기 못해 폐가 되지 않으려 노력”

입력 2016-01-05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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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진세연은 최근 아리랑TV ‘Showbiz Korea’ 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세연은 현재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과 함께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홍일점 한채선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촬영에 대한 질문에 진세연은 “많은 분들이 저희 영화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 캐릭터가 작든 크든 부담이 되더라고요. ‘내가 연기를 못해서 폐가 되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진세연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016년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진세연과의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6일 아침 10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아리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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