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 ‘동상이몽’ 깜짝 출연

입력 2016-01-09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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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부부 홍영기·이세용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다.

9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방송 최초로 부부의 사연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17살에 아기를 출산한 19세 리틀맘과 남편이 출연한다. 육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어린 부부의 리얼한 결혼 생활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경악했다.

특히 주인공 부부를 위해 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깜짝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짱 출신 부부는 리틀맘을 위해 어떤 이야기를 꺼낼까? 9일 밤 8시 45분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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