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혜수 “이불에 들어가서 읽을 정도로 내 심장을 죄었다.”外

입력 2016-01-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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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이불에 들어가서 읽을 정도로 내 심장을 죄었다.”(배우 김혜수)

14일 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tvN 주연 드라마 ‘시그널’ 제작보고회에서. “대본이 매력적”이라며.


● “괌에 가면 가수 이정이 100명쯤 있다.”(개그맨 김태균)

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정의 외모에 대해.


● “이종석과 열애설에는 가만히 있더니. 왜 박해진만?”(누리꾼 quin****)

연기자 박해진과 열애설에 휘말린 박신혜의 소속사 측이 “강하게 항의하겠다”고 밝힌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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