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원조여신’ 관지림, 최근 재력가와 이혼 후 근황 공개

입력 2016-01-15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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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원조 여신’ 관지림(관즈린)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관지림은 1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관지림은 한 펍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50대의 나이를 잊게 했다.

한편 1980~90년대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관지림은 비밀 결혼했던 재력가 천타이밍과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관지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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