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신혜성 “신화는 나에게 반평생”

입력 2016-01-15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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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신혜성이 자신이 속한 그룹 ‘신화’에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혜성은 솔로 무대 공개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혜성은 “꼭 무대를 기대해달라”며 “전진은 발재간이 많은 춤을 추지만 나는 손재간이 많다. 느낌이 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혜성은 포인트 안무인 꽃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신혜성은 “신혜성에게 신화란?”이라는 질문에 “반평생을 신화로 살아왔기 때문에 신화란 나의 반평생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신혜성, 달샤벳, 아이콘, 몬스타엑스, 헤일로, 라붐, 럭키제이, 로드보이즈, PR, 베이비부, 비아이지, 아이스, 안다, 여자여자, 이예준, 인앤추, 장미, 캔도, 코코소리 등이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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