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조정석, 강하늘에 영어 굴욕? 민망+부끄

입력 2016-01-15 22: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청춘’ 조정석, 강하늘에 영어 굴욕? 민망+부끄

조정석이 강하늘에게 영어 굴욕(?)을 당했다.

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라드’ 3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를 떠나 링로드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정석은 길을 물어보기 위해 건물 앞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이때 강하늘은 “옆문으로 가라고 한다”고 안내문을 가리켰다. 그러자 조정석은 민망해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