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수수하게 입어도 ‘배우 포스’ 물씬

입력 2016-01-25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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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수수하게 입어도 ‘배우 포스’ 물씬

할리우드 배우 겸 사업가인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The Nice Guy’ 클럽에 도착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시카 알바가 리틀 블랙 드레스(LBD)를 입고 그 위에는 버건디 가디건과 블랙 자켓을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톱배우의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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