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타의 탄생’ 블랙넛 “쇼미더머니 후 1억 정도 벌었다”

입력 2016-01-26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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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블랙넛이 “‘쇼미더머니’ 이후 1억 원 정도 벌었다”고 털어놨다.

블랙넛은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 얼마를 벌었냐는 질문에 “1억 원 정도 번 거 같다”며 “엄마 빚을 갚는데 쓰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청년 세대가 힙합에 매료된 이유와 한국 힙합신 최대의 문제아 스윙스와 힙합신과 가요계를 후끈하게 달구는 핫한 지코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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