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배성우 “같이 살기에 나만한 남자 없어” 셀프 홍보

입력 2016-02-1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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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가 자신을 셀프 홍보했다.

배성우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나는 편안하고 만만하다. 같이 살기에 이만한 남자가 없다”며 “위트도 있다”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에 대해서는 “밸런스가 좋은 여자”라며 “나와의 밸런스도 그렇지만 여기에는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포함돼 있을 지도”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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