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ENS ‘The Anecdote’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

E SENS ‘The Anecdote’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빅뱅과 이센스, 딥플로우, 혁오가 다관왕에 올랐다.

29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는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 4개 분야 27개 부문의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빅뱅이 3개 부문(올해의 노래 'BAE BAE', 최우수 팝 노래 ‘LOSER’,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그룹), 이센스(E SENS)가 2개 부문 (올해의 음반, 최우수 랩&힙합 음반), 딥플로우 (Deepflow)가 2개 부문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랩&힙합 노래), 혁오 (HYUK OH)가 2개 부문 (올해의 신인, 최우수 모던록 노래)을 수상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권나무와 김사월은 각각 최우수 포크노래와 최우수 포크음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13회부터 신설된 헤비니스-음반에서는 메써드의 'Abstract'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김희갑 작곡가가 공로상을, 박재천 집행위원장이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EBS는 3월 11일 0시 10분부터 시상식의 뒷이야기와 수상작을 집중 조명하는 '스페이스 공감 스페셜 -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특집 방송'을 방송한다.
딥플로우 ‘양화’ 사진|스톤쉽

딥플로우 ‘양화’ 사진|스톤쉽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이하 수상자 명단]

●종합분야 - 총 4개 부문

-올해의 음반 : E SENS [The Anecdote]
-올해의 노래 : BIGBANG 'BAE BAE'
-올해의 음악인 : 딥플로우 (Deepflow)
-올해의 신인 : 혁오 (HYUK OH)

●장르분야 - 총 18개 부문

-최우수 헤비니스-음반 : 메써드 (Method) [Abstract]
-최우수 록-음반 : 더 모노톤즈 (The Monotones) [into the night]
-최우수 록-노래 : 로다운 30 '더뜨겁게 (feat. 김오키)'
-최우수 모던록-음반 : THE KOXX(칵스) [the new normal]
-최우수 모던록-노래 : 혁오 (HYUK OH) ‘와리가리’
-최우수 포크-음반 : 김사월 [수잔]
-최우수 포크-노래 : 권나무 ‘이천십사년사월’
-최우수 팝-음반 : 하비누아주 [청춘]
-최우수 팝-노래 : BIGBANG 'LOSER'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Trampauline [MARGINAL]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Flash Flood Darlings '별'
-최우수 랩&힙합-음반 : E SENS [The Anecdote]
-최우수 랩&힙합-노래 : 딥플로우 (Deepflow) ‘작두 (Feat. 넉살, Huckleberry P)'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 서사무엘 (Samuel Seo) [FRAMEWORKS]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 DEAN (딘) '풀어 (Pour Up) (Feat. 지코 (ZICO))'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음반 : 이부영(BuYoung Lee) [Little Star]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음반 : The NEQ (엔이큐) [PASSING OF ILLUSION]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연주 : 조응민 [Oriental Fairy Tale]

●특별분야 - 총 2개 부문

-공로상 : 김희갑
-선정위원회 특별상 : 박재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총 3개 부문
-그룹 : BIGBANG
-남자 : 박진영
-여자 :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