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세븐, 일본 빅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입력 2016-03-2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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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 사진제공|일레븐나인

가수 세븐. 사진제공|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이 일본 대형 레코드사 빅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3년 만에 현지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일레븐나인은 28일 “도쿄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팬 이벤트 ‘세븐 프리미엄 토크 이벤트 인 도쿄’를 27일 개최했다”며 “7월7일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찌감치 4년 만에 국내 컴백을 결정해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일본 음반은 2013년 싱글 ‘아리가토우’ 이후 3년 만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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