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아이어-키도(오른쪽).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스타덤 엔터테인먼트
이들과 함께 범행한 유명 아이돌그룹 전 멤버, 가수·작곡가 지망생 등 5명도 재판에 넘겼다.
아이언은 2014년 12월부터 작년 3월까지 지인 집이나 소속사 숙소 화장실 등에서 세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키도는 작년 10월 태국 방콕의 한 레게바에서 한차례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엔터테인먼트부]
래퍼 아이어-키도(오른쪽).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스타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