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앤씨아가 씨스타의 ‘Loving you’를 라이브로 완벽 소화했다.
앤씨아는 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비를 통해 방송된 ‘노래방 LIVE’ 코너를 통해 팬들의 신청곡을 받아 직접 불렀다.
이날 앤씨아는 다비치의 ‘8282’, 윤하의 ‘비밀번호 486’ 등 신청곡을 받은 후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겠다”며 씨스타의 곡을 골랐다.
이후 그는 “방송에서 효린 선배 모창을 많이 했는데 실제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부르곤 한다”며 발군의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