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박효신이 약 9년 만의 신보로 돌아온다.

박효신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A & 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16년 정규 7집 ‘I am A Dreamer’ 이후 약 9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오랜 공백 끝에 공개되는 만큼 리스너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새 EP에는 더블 타이틀곡 ‘AE’와 ‘Any Love’를 비롯해 ‘Stellar Night’, ‘Miracle’, ‘Cover My Wounds’, ‘Sogno Stellare’, ‘Prayer’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AE’ 뮤직비디오 티저는 달리는 차 안에서 날아오르는 은색 풍선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로 다른 인물들이 풍선을 바라보는 장면과 박효신의 질주가 교차되며 ‘A & E’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앨범은 각자의 모습으로 존재하던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담는다. 박효신 특유의 깊은 감성과 메시지가 집약된 작품이 될 전망이다.

컴백과 동시에 공연도 이어진다. 박효신은 4~5일과 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 신곡을 현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효신의 EP ‘A & E’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출처=허비그하로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