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바쁜 와중에도 건강관리 제대로 하는 ‘건강 미녀’

입력 2016-10-12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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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등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등산♡”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제법 쌀쌀해진 날씨 탓에 목에 스카프를 매고 두꺼운 운동복을 차림이었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다웠으며, 등산을 했음에도 여전히 빛이 나는 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현재 박하선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에 입성한지 얼마 안 된 초짜 강사 박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1일 방송에서 박하선은 하석진의 진심을 확인하고 그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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