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사진제공|KBS미디어
방심위는 19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구르미 그린 달빛’에 행정지도에 해당하는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도 9월2일 방송분에서 출연자들이 국제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것이 ‘문화의 다양성 존중’을 위반했다고 보고 ‘권고’ 조치를 내렸다.
[엔터테인먼트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사진제공|KBS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