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고등학생 빨강이 역으로 팬들의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문가영이 패션 매거진 카메라 앞에 섰다.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문가영은 아이와 치크, 립 메이크업의 톤을 맞춰 가을과 어울리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한편, 오렌즈 브라운 립글로스와 눈에는 큼직한 파츠를 얹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소화해 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다양한 메이크업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눈빛과 포즈 실력도 유감없이 선보여 스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문가영은 아이와 치크, 립 메이크업의 톤을 맞춰 가을과 어울리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한편, 오렌즈 브라운 립글로스와 눈에는 큼직한 파츠를 얹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소화해 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다양한 메이크업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눈빛과 포즈 실력도 유감없이 선보여 스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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