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12월 싱가포르 단독 쇼케이스 확정 [공식]

입력 2016-11-11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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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12월 싱가포르 단독 쇼케이스 확정

악동뮤지션이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단독 쇼케이스 개최를 결정했다.

악동뮤지션은 오는 12월 9일 싱가포르 KALLANG THEATRE에서 쇼케이스 ‘AKMU STUDIO IN SINGAPORE’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싱가포르 쇼케이스는 오는 11월 12일 대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쇼케이스다. 쇼케이스를 통해 악동뮤지션은 본격적으로 현지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은 ‘GIVE LOVE’, ‘200%’, ‘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 국내 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AKMU STUDIO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팬들과 만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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