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제 전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이 선거연령 18세 인하를 주장한다. 19세로 낮춘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인하타령인가?”라며 “고등학교까지 선거바람이 불면 좋을 일이 없다. 또 누군가는 북한이 17세라고 말한다. 북한이 자유선거를 하는 나라인가.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인지 묻고 싶다”고 발언했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부당한 거래를 바로잡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외정을 대통령제로 권력구조를 바꿔야 한다. 지금 도덕적이지 못한 차별과 기업들의 횡포가 없도록 개혁하겠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인제 대선 출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