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홍수아, 뉴욕까지 반하게 한 ‘인형 외모’ [화보]

입력 2017-03-02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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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뉴욕패션위크 ‘워크웨어’에 참여한 사진이 화제다.

2일 홍수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뉴욕 패션위크 ‘워크웨어(work wear)’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공주풍프릴 옷과 강진주 디자이너의 시크하고 매니쉬한 패션이 믹스매치되어 특유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 올봄 수많은 여성의 사랑을 받을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수아는 지난 베이징 패션위크에 이어 강진주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가지며 개성 있는 패션 감각과 청순하고 인형 같은 외모로 뉴욕패션위크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홍수아는 중국영화 ‘방관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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