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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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엠마 왓슨의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엠마 왓슨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상의가 깊게 파인 회색 정장을 입고 보이쉬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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