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 일본 대표 타구야 근황 공개…“일본데뷔 4주년”

입력 2017-03-1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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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쿠야 인스타그램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신원호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타쿠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일본의 한 라멘 전문점에서 신원호와 식사를 하다 포즈를 취했다.

타쿠야는 “일본데뷔 4주년, 순식간에 4주년,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한편, 타쿠야는 JTBC ‘비정상회담’의 원년멤버로 중국 대표 ‘장위안’과 케미를 뽐내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타쿠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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