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갈수록 어려지는 ‘인형 미모’… “새벽에 심쿵”

입력 2017-05-02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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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카메라를 동그랗게 뜬 눈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어딘가 깜작 놀란 듯 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벽에 심쿵”, “치명적이다”, “인생샷...”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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