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명품 몸매 라인 공개 “몬나니”

입력 2017-05-04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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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씨스타 효린이 ‘여름돌’에 걸맞는 명품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효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회색 벽을 배경으로 옆태를 뽐내며 서 있는 포즈를 취했다. 효린의 트레이드마크인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그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마치 화보같은 그녀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효린은 “몬나니”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몬나니는 아니고 귀요미시죠~”, “몬나니라닛!!”, “아름다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커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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