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 속 육성재와 이진이는 밝은 컬러의 ‘아이싱 데님’과 데일리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루즈핏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올 여름 멋과 활동성을 모두 잡을 데일리 스타일링을 멋지게 선보였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데님 커플 룩을 입고 보드 데이트를 하는 풋풋한 새내기 커플의 모습을 유쾌한 포즈와 표정으로 연출해 여름의 더위를 날릴 것 같은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보 속 두 사람처럼 베이직한 화이트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어떠한 컬러의 티셔츠와 매치해도 스트릿 무드의 커플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올 여름 커플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