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데뷔 5주년 맞아 단체사진 공개…“언제나 늘 지금처럼…”

입력 2017-05-2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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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오 인스타그램

사진|레오 인스타그램

빅스의 멤버 레오가 데뷔 5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레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스는 팬덤 이름인 ‘별빛’을 의미하는 별이 그려진, 그리고 각자 이름의 알파벳이 박힌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오는 “언제나 늘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오랫동안 오래보자”라며 자축하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오래보자 진짜!”, “사랑해요~!”, “5주년 축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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