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장나라 당황스런 결혼설 “사실무근” 강조

입력 2017-06-23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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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장나라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23일 박보검과 장나라 소속사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장나라와 박보검은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증권가 정보지에서 열애설이 나돌았으며 이 당시에도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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