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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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두 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5일(현지시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가족들과 뉴저지의 뉴어크 공항을 떠나 캐나다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편안한 원피스와 가디건을 걸치고 있고, 그녀의 품에 안겨있는 둘째 이네스는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사이에는 두 딸 제임스와 이네스가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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