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멋진 모습이 뉴욕에서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간) 니콜라스 홀트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레벨 인 더 라이’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홀트는 함께 출연하는 조이 도이치, 브라이언 다아시 제임스 등의 배우와 친구들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커런트 워’에서도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간) 니콜라스 홀트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레벨 인 더 라이’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했다.
홀트는 함께 출연하는 조이 도이치, 브라이언 다아시 제임스 등의 배우와 친구들과 함께 뉴욕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커런트 워’에서도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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