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구름으로 모자를 쓴 ‘깜찍한’ 일상 모습

입력 2017-09-19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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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양요섭 인스타그램

가수 양요섭이 귀여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모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울타리 위에 걸터 앉아있는 모습이다. 양요섭의 머리 위에는 구름이 있어 마치 구름모자를 쓴 것 같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역시 머리가 작아서 모자가 크다” “가을남자다” “어디길래 이렇게 예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데뷔 8주년 기념 앨법 ‘CELEBRATE’으로 오는 10월 16일 컴백한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양요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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