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 박보람, 아침부터 굿나잇 인사?…공항서 ‘찰칵’

입력 2017-09-21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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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박보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굿나잇”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람은 공항 대합실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는 상황. 평소 오물오물 먹는 습관으로 알려진 그답게 양 손에 음식을 쥐고 귀엽게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아침인데 굿나잇? 어디 다른 나라 가요?”, “비니랑 스타일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월 솔로앨범 ‘Orange Moon’으로 컴백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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