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10주년 되니 오히려 뭘 해야 할까 고민 심해져”

입력 2017-09-26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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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10주년 되니 오히려 뭘 해야 할까 고민 심해져”

케이윌이 다시 한 번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는 가수 케이윌의 네 번째 정규 앨범 PART.1 'NONFICTION'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케이윌은 이날 10주년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동안 곡의 스펙트럼은 넓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뭘 해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머리가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힘든 시기는 나와 주변 분들 간의 대화로 이겨낼 수 있었다. 사실 그동안 어떤 앨범도 확신을 가지고 낸 적이 없다. 내가 처음으로 1위를 한 곡 ‘가슴이 뛴다’ 때도 난 내가 망할 줄 알았다. 사장님과 멱살 잡고 싸웠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의 타이틀곡 '실화'는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꽃이 핀다'에 이은 케이윌표 이별 발라드로,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은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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